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문단 편집) === 어수선한 줄거리 방향성 === 전체적인 로드맵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스토리[* 당장 장르만 봐도 1편은 동화풍 판타지, 2편은 정치 신파극, 3편은 수사물이나 첩보물에 가깝다. 시리즈의 방향성이 대체 뭔지 궁금해지는 부분.], 기존 시리즈와의 설정 충돌, 제목에만 등장하는 신비한 동물들, 갈수록 메인 플롯에 휘둘리기만 해서 비중이 줄어드는 주인공 등, 시리즈 영화가 밟지 말아야 할 모든 스텝을 남김없이 밟았다. 특히나 J. K. 롤링이 원작 소설가로서는 이례적으로 기획과 각본을 모두 담당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더 문제가 크다. 팬과 안티 모두에게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평이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의 방향성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인데, 이 프랜차이즈 방향성 기획하고 각본 새로 쓴 사람이 바로 롤링 본인이다. 원작자가 이야기를 잘못 썼으니 팬들로선 무시할 수도 없고 좋아할 수도 없는 셈. 참고로 본래 워너 브라더스가 제의한 것은 '신비한 동물 사전'에 실린 마법적 생물들이 주로 나오는 판타지였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모두 비슷한 문제로 비판을 받은 만큼 위자딩 월드 세계관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처럼 성공적으로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더 치밀하고 구체적인 계획 하에 시리즈가 구상되어야 하겠지만, 서서히 팬들로부터 적폐로 지목되며 반감을 사는 롤링 & 예이츠 사단이 갑자기 각성해서 [[케빈 파이기]]가 될 가능성은 요원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